[사진=연합뉴스]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관련기사"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벤투 #축구 #감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