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정세운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출근길 영하 10도 기온 뚝…일부 지역선 눈발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가수 김장훈과 함께 한 유튜브 콘텐츠 공개 #가수 #정세운 #출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