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진해성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연중라이브'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붉게 물든 꽃양귀비의 유혹…가수 진욱·박지현 공연도 즐기세요"비싼 참외를 직접 배달까지…이런 가수는 처음" 임영웅, 미담 소식에 온라인 훈훈 #가수 #트로트 #진해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