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가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현재 서연은 전거래일 대비 8.33% 오른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되는 푸른저축은행(6.03%), 덕성(4.26%), 성보화학(0.73%)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TBS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전국 성인 1007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3.1%포인트)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 전 총장이 39.1%로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7%,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9%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