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옥상에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쇄 총격 희생자를 기리는 조기가 게양돼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포고문을 발표해 오는 22일까지 백악관을 비롯해 미전역의 공공기관과 시설에 조기를 게양하도록 명령했다. 관련기사캐나다, 미국 F-35 전투기 구매 재검토…트럼프 맞보복 시각도기아 美 최고운영책임자, 트럼프 관세 대응해 "미국서 가능한 많이 생산" #워싱턴 #미국 #조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