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찰이 17일 오후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본사에서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날 LH 본사, 국토교통부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檢특수본, 경찰 국수본 압색...'정치인 체포조' 운용 조사경찰에 '성폭행 피해' 적극적 허위진술…대법 "직접 신고 없어도 무고죄" #경찰 #LH #압수수색 #종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