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외곽에 있는 흘라잉타야 산업단지의 중국인 소유 공장들에서 14일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산업단지가 있는 양곤의 흘라잉타야에서 중국인들이 소유한 다수의 공장이 방화 및 약탈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야, 주말 '탄핵 찬반' 장외 집회 外尹 탄핵 반대 집회 열린 구미, 나경원 "탄핵 각하 돼야" #미얀마 #집회 #시위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