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밤 내린 봄비로 서울 지역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해제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 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전날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입춘 한파' 지속…아침 최저 영하 18도내일 입춘 한파 기승…곳곳서 '눈비' 소식도 #날씨 #미세먼지 #황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