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기아㈜가 15일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관련기사BYD만 있나…中 전기차, 가성비 넘어 프리미엄까지 '공습' 예고전기차 폐배터리 파우더, 폐기물 아닌 '재활용 자원' 포함된다 #기아 #전기차 #EV6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