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기아㈜가 15일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관련기사기아 美 최고운영책임자, 트럼프 관세 대응해 "미국서 가능한 많이 생산"글로벌 전기차 양극재 적재량 31% 증가...LFP는 53% 급증 #기아 #전기차 #EV6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