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우선접종 대상자 68.85% 접종

2021-03-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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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요양병원부터 접종...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일반시민은 2분기 중 만 65세부터 순차적 접종

김상호(왼쪽 세번째) 시장이 백신접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백신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가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시작한 이래 우선접종 대상자의 68.85%가 접종을 받았다.

시는 지난 12일 기준 우선접종 대상자 1576명 중 1085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부터 접종을 시작했고, 현재 요양병원 6개소 대상자 627명 중 617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다.

또 지난 9일부터는 병원 7개소 보건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대상자 267명 중 254명이 접종했고, 11일에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등도 미사보건센터에서도 접종을 시작했다.

시는 백신 접종에 앞서 한양대 예방의학과 최보율 교수 등 의료계 자문단·하남시 의사회 등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꾸려 백신 수급과 접종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이나 중증 장애인시설에 입소 중인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접종팀을 운영하고, 예방접종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예방접종 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증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일반시민의 경우 2분기 중 만 65세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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