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봄의 전령사인 노란 산수유가 절정인 지난 10일 경남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에 활짝 핀 산수유꽃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살포시 날아와 긴 겨울을 이겨 낸 빨간 열매를 따 먹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달성군, 대구편입·지방자치 30주년…봄밤 낭만 속 성료이랜드이츠 피자몰, 봄 신메뉴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 출시 #산수유 #직박구리 #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