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뱅앤올룹슨 홍보 모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압구정본점에서 뱅앤올룹슨 신제품 8K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 88형을 선보이고 있다. '베오비전 하모니' 88형은 기존 65·77형의 4K보다 높은 8K 해상도 모델로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을 선사한다. 아래에 위치한 B&O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또는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8,590만원이며 모터라이즈드 플로어 스탠드를 적용하면 8,880만원이다. 관련기사2024년 12월 27일 주요 뉴스2024년 12월 24일 주요 뉴스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