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5·18 희생자 유족 등이 모인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얀마인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방세환 광주시장 "우리지역 중소기업 등 경쟁력 강화·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될 것"광주시민 오랜 숙원 '국립5.18묘지 확장사업' 구체화 #오월 #광주 #미얀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