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가 시 소속 공무원이 매입한 노온사동의 토지 일대를 가리키고 있다. 이 토지는 지난해 이 공무원이 밭 1천322㎡를 취득한 곳이다. 이날 광명시는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시 소속 공무원 5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들이 "업무상 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취득했는지 여부는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갖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꿈틀거리는 강남3구·마용성 집값에…서울시, 투기세력 현장 점검 #광명 #LH #투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