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지난 9일 국내외 게임 시장에 출시한 신작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가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 게임은 2019년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국내에 출시했던 ‘아르카나 택틱스’를 리뉴얼한 글로벌 버전이다. 매 웨이브, 주어진 시간 동안 랜덤으로 주어지는 영웅을 조합해 강력한 상위 단계의 영웅으로 만들고, ‘젬’, ‘큐브’ 등 각종 재화들을 활용해 적을 처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략형 랜덤 디펜스 RPG’다.
아르카나 택틱스는 출시 첫날 접속이 지연될 정도로 글로벌 전역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 일본, 대만, 홍콩에서도 인기 순위 5위 내에 올랐다.
게임빌은 “랜덤 디펜스 장르의 문법을 차용했지만, 다소 수동적으로 인식되는 디펜스 장르의 틀을 깨고 오펜스 중심의 다이나믹한 게임성을 부여하고,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감각적인 일러스트, 등장 캐릭터마다 부여된 스토리가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3월 프로젝트 카스 고, 4월 로엠,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워킹데드 지식재산권(IP)의 ‘WD프로젝트(가칭)’ 등 6종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게임은 2019년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국내에 출시했던 ‘아르카나 택틱스’를 리뉴얼한 글로벌 버전이다. 매 웨이브, 주어진 시간 동안 랜덤으로 주어지는 영웅을 조합해 강력한 상위 단계의 영웅으로 만들고, ‘젬’, ‘큐브’ 등 각종 재화들을 활용해 적을 처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략형 랜덤 디펜스 RPG’다.
아르카나 택틱스는 출시 첫날 접속이 지연될 정도로 글로벌 전역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렸다. 일본, 대만, 홍콩에서도 인기 순위 5위 내에 올랐다.
게임빌은 “랜덤 디펜스 장르의 문법을 차용했지만, 다소 수동적으로 인식되는 디펜스 장르의 틀을 깨고 오펜스 중심의 다이나믹한 게임성을 부여하고,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감각적인 일러스트, 등장 캐릭터마다 부여된 스토리가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