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대문구청 제공]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구 간부 직원들이 9일 오전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미얀마 군부의 인권 탄압과 민주주의 해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거야!)’란 문구와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을 편 모양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함께했다. 관련기사오르는 집값에 가계대출 근심…금융당국, 강남3구 모니터링 강화꿈틀거리는 강남3구·마용성 집값에…서울시, 투기세력 현장 점검 #서대문구 #구청장 #문석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