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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배상돈 대표(왼쪽)와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00호 회원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퍼시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3/09/20210309150222230540.jpg)
퍼시스 배상돈 대표(왼쪽)와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00호 회원 가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퍼시스 제공]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1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퍼시스는 나눔명문기업의 100번째 사회공헌기업이자 정회원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 회원(5억원 이상 기부)으로 등록됐다.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이 가입 대상이다. 퍼시스는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지원금 10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