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불거진 민주당 소속 시의원 광명ㆍ시흥지구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LH, GS건설·동부건설 1년간 공공공사 입찰 제한SH "LH 단지 수익률과 최대 24%p 차이…분양원가 공개 제도화해야" #LH #투기 #부동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