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웅진씽크빅 주가가 날개를 달았다. 8일 오후 1시 3분 기준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22.47%(610원) 상승한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은 29.93%(410원) 상승한 17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랑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웅진이 윤석열 전 총장의 관련주로 엮이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웅진 #웅진씽크빅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