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 [아주경제 DB]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1부(전준철 부장검사)는 5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서린동에 있는 SK그룹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다. SK그룹 계열사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비자금 의혹 관련 수색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삼성·LG '열린 주총', SK '리밸런싱' 성과 방점오픈AI 샘 올트먼, 한국서 동맹 찾는다...삼성·SK·카카오 등과 협력 모색 #비자금 #압수수색 #SK #SK네트웍스 #최신원 #최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