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전시장에 '포르토피노 M'가 전시돼 있다. '포르토피노 M'은 전작 포르토피노 대비 20마력 향상된 620마력의 V8엔진, 효율과 토크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첨단운전보조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美 경기침체 공포에 나스닥 4%↓…M7 1100조원 증발iM證 "한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투자의견 '매수' 유지" #페라리 #포르토피노 #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