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는 수요일인 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보면 전날보다 1명 적은 수준으로, 지난달 24일보다는 12명 적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월 8일 90명, 16일 258명, 28일 92명으로 등락이 컸던 때를 제외하면 올해 1월 7일부터 하루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관련기사올 1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넘어서나홀로 서울 관광 외국인에 초점...코로나19前 회복 #서울 #선별진료소 #코로나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봄 spr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