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일부가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에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에서 전격 배제됐다. 사진은 3일 오후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겨 있는 모습. 관련기사LH, 고양창릉에서 올해 3기신도시 첫 번째 본청약 시작'사내 괴롭힘 피해 의혹' 故 오요안나 '유퀴즈' 출연분, 다시보기 삭제 #LH #투기 #의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