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폭설이 내린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관련기사비 그치고 쌀쌀...'아침 최저 9도' 기온 '뚝' 건조한 날씨·강풍에 역대 최악 피해…"산불 영향 구역, 파악조차 불가" #폭설 #날씨 #대관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