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3.1절) 신규 확진자 355명...누적 9만 명 넘었다

2021-03-01 09: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삼일절(3.1절)인 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에 이어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5명으로, 지역발생이 338명이며,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어제(356명)보다 1명 줄어들어 총 9만 29명으로 늘었다. 주말과 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