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1호 접종자인 의료원 관계자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관련기사GC녹십자,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 임상 1‧2상 승인 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 #화이자 #백신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