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월대보름인 26일 오후 서울 하늘 위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달집을 태우고 소원을 비는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한해의 안녕을 축원했다. 관련기사2월 취업자 13만6000명 증가…두 달 연속 10만명대9조원 규모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 임박…"다음 달 체결" #달 #보름달 #정월대보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