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의 1단 추진기관 2차 연소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발사체로, 오는 10월 발사할 계획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9개월 우주 미아, 다음주 지구 복귀…스페이스X 발사 성공한국형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기상 악화로 재연기…"12일 다시 시도" #누리호 #발사체 #우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