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서 활약하다 신세계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임시 팀 유니폼을 입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그룹은 지난 23일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신분인 추신수와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성수동 이마트 부지 개발 본격화...지구단위·특별계획구역 가결최정, 한국 야구 역사 468호 '쾅' #추신수 #이마트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