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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2/25/20210225101019649434.jpg)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원희가 남동생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해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 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온다"고 말했다.
해당 글에 장영란은 "세상에"라는 답글을, 쇼호스트 유난희도 "아이코 저런"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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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역시 "무섭네요" "어머나 조심하세요" "힘내세요" "빨리 신고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신고부터 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