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점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26일 정식 개점하는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100㎡(약 2만7천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재계 '연봉킹' 정의선…현대차 3사 평균연봉 1억3167만원, 삼성 앞서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 평가서 11개 차종 '최고 등급'…글로벌 최다 선정 #현대 #백화점 #여의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