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나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내연녀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A씨가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승마도시 상주서 '제40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열려부여군청 카누팀 소속 국가대표 최란·이하린, 2024년 카누 스프린트 아시아선수권대회 3위 #승마 #국가대표 #구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