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대한제국실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82호)'가 전시돼 있다. 이 태극기는 고종(재위 1863∼1907)이 외교고문인 오언 데니가 1890년 미국으로 돌아갈 때 하사한 것이다.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애국심 함양에 힘쓸 것"경기도-경기관광공사, 광복 80주년 기념 '경기둘레길 삼일절 걷기행사' 개최 #태극기 #삼일절 #국립중앙박물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