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9일 대변인 공개모집 서류전형에서 5배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1명을 채용하며, 총 25명이 지원했다. 공수처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수처는 검사와 수사관, 공무직 공무원 채용 절차도 진행 중이다. 검사와 수사관 채용 평균 경쟁률은 각각 10대 1, 공무직은 20대 1에 달한다. 관련기사윤상현 "민주, 공수처 특검법 적극 협력해야"윤상현, '공수처 특검법' 발의…"尹 수사과정 불법 행위 규명" #검사 #경쟁률 #공수처 #대변인 #면접 #서류 #수사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