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특별공급은 3월 3일, 1·2순위 4·5일...발표는 12일

2021-02-18 08:2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홈페이지]


하루 연기됐던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아파트 모집공고가 나왔다. 

특별공급 접수는 3월 3일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PC와 앱을 통한 인터넷 청약은 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견본주택 방문 청약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1순위는 4일, 2순위는 5일 진행된다. 
청약 조건은 서울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50%), 나머지 서울 2년 미만, 경기도·인천 거주자가 50%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자격확인 서류제출은 15일부터 30일까지다. 계약은 4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서류제출 및 계약 체결은 당사 홈페이지 방문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생기는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아파트의 분양가는 84타입은 최고 8억9900만원, 101타입은 10억8600만원이다. 다만 101타입은 중도금 대출이 안 되는 금액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이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총 780가구다. 지하철 8호선 샘토공원역까지 도보로 10분 안이며, 5호선 상일동역은 도보 15분 이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