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셀트리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가 의료기관에 공급되기 시작한 17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 약국에서 관계자가 '렉키로나주'를 살펴보고 있다. 대구동산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공급된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격리병동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날 바로 투약된다. 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셀트리온, 신규 완제의약품 착공허가 획득…생산역량 강화 #셀트리온 #코로나 #렉키로나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