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시가 헤어점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16일 부산광역시청은 "2.8.(월)~2.11.(목) 오렌지헤어(남구 동명로 158번길 74) 방문자는 인근보건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부산시민에게 보냈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19명이 증가해 총 3054명으로 늘었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부산 #코로나 #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