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최유화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온라인 제작발표회 참석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 #최유화 #KBS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