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능을 넣은 'LG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을 16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은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을 확인,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조합을 선택하고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신제품은 세탁통 내부가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돼 녹과 부식 걱정을 덜어준다. 용량은 22kg이며 출하가는 138만원이다.모델들이 'LG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관련기사삼성전자 세탁기·건조기, 해외 주요 매체 호평 잇따라前여친 반려묘 세탁기에 돌려 죽인 20대 '집행유예' #삼성전자 #세탁기 #LG전자 #A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