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뒤 병원에서 격리를 마치고 머물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관련기사작년 방한 외래객 1637만명… 코로나 이전 대비 93.5% 회복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 31일 구치소 수감 尹대통령 접견 #박근혜 #코로나 #구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