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주경제DB] 673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와이아이케이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9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25.97%(1600원) 급등한 776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8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 4일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673억9200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CJ오쇼핑, 고소영-정윤기 콜라보 '스텔라&와이케이' 소개 지난 2019년 매출액의 134.8%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8일까지다. #삼성전자 #와이아이케이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