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역 당국이 미주하버드텔(남부순환로 1794) 입주·방문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4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 사이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4, '미주하버드텔' 입주자와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전 재난 문자를 보냈다. 관련기사尹 "문자 보낼수 있지만 답 안하면 소통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방통위 "11월 30일까지 기존 문자재판매사 모두 전송자격인증 받아야" #코로나 #검사 #문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