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청 페이스북] 대구시청이 '관음중앙로28길' 방문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알렸다. 3일 대구시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소:정당구장(대구시 북구 관음중앙로28길 1, 2층)/ 일시:1월18일(월)~23일(토), 25일(월)~31일(일)/ 해당 장소 방문자는 외출 자제 및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관음중앙로28길 #대구시청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