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의 전통한옥인 오촌댁 대문 앞에서 서예가 손환일 선생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1.02.03 관련기사입춘 지났는데...서울 기습 폭설로 '험난한 출근길'역대 가장 따뜻한 '입춘'…봄의 전령도 서둘러 왔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 #입춘대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