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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순 예산결산위원장이 성폭력피해 복지시설인 ‘나는봄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이날 채계순 의원은 위문품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채계순 의원은 “힘든 처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채계순 예산결산위원장이 성폭력피해 복지시설인 ‘나는봄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