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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2/01/20210201203711525339.jpg)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고 중·고교 졸업 학력도 인정해주는 평생교육시설이다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하고 시 산하기관인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맡고 있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 공공형으로 설립·운영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