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에이프릴(왼쪽부터 이진솔, 양예나, 김채원, 윤채경, 레이첼, 이나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VR 콘서트 ‘2021 VENTA X VR/XR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2021 VENTA X VR/XR CONCERT'에는 걸그룹 에이프릴과 가수 장범준이 출연하며, 'VENTA X' 앱(안드로이드 전용/아이폰용 출시 예정)과 LG U+ VR 앱, LG U+ 모바일 TV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