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D램 시장 상황에 맞춰 적절한 양산 계획과 투자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9일 개최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16은 3개 층 구조의 세계 최대 팹”이라며 “다음달 1일 준공식이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D램 시장 상황에 맞춰 적절한 양산 계획과 투자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D램 시장 상황에 맞춰 적절한 양산 계획과 투자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