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개최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반도체 수요는 지난해보다 서버 D램 30%, 모바일 D램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요증가율이 공급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