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유통금융팀 구성…공매도 시스템 개선 등 증권사 참여 지원 [사진=한국증권금융 제공] 한국증권금융은 다음달 1일 정기 인사와 함께 공매도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증권금융은 공매도 전담 조직인 증권유통금융팀을 구성해 공매도 시스템 개선 등 증권사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외화 투자자 예탁금의 증권금융회사 예치에 따라 외화 업무를 개선하고 증권사의 외화 유동성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화자금팀도 신설했다.관련기사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해외거점 1단계 완료... 글로벌 도약 목표" 外김선봉(한국증권금융 상무)씨 부친상 #한국증권금융 #인사 #공매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